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G U+/논란 및 사건 사고 (문단 편집) == LTE 속도 == 2018년 12월말 [[과학기술정보통신부]]가 발표한 통신서비스 LTE 품질평가 결과는 다운로드 SK텔레콤(195.47Mbps) KT(144.54Mbps) LG U+(112.03Mbps)/업로드 SK텔레콤(50.39Mbps) LG U+(46.53Mbps) KT(34.86Mbps)로 나왔다. LG U+에서는 이 결과를 수용하지 않고 [[SK텔레콤]]에 일방적으로 유리한 품질평가 방식이라고 주장하고 있다. 하지만, 이번 평가를 주관한 쪽은 엘지유플러스의 주장을 “가장 나쁜 평가를 받은 사업자의 변명”이라고 일축했다.[[http://www.hani.co.kr/arti/economy/it/876553.html|#]] 정확히 말하면 LG U+측 해명도 틀린 말은 아니다. 통신품질은 기지국의 수용능력 대비 실사용자 수에 달려 있기 때문에, 가입자가 적은 LG U+의 실사용 속도는 타사와 큰 차이가 없다. 하지만 LG U+처럼 기지국 용량을 타이트하게 짜놓는 경우, 평상시에는 문제가 없을지라도 갑작스러운 이용량 폭증에 대비가 어려워지고,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 부분도 체감 품질에 포함되기 때문에 LG U+의 입장은 변명에 불과하다는 것. 실제로 사람이 몰리는 [[지하철]]이나 [[명절]] [[고속도로/대한민국|고속도로]] 등에서 가장 끊김현상 제보가 많은 이동통신사가 LG U+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